설렘과 동시에 편안할 수 있을까?

나에게는 전자는 동적으로 후자는 정적으로 느껴진다. 

 

그래서 이 둘은 양립할 수 있을까?라는 의문이 든다. 

만약 이 둘이 상충되는 의미라면 사랑이는 감정에서는 무엇을 택해야 할까??

 

옆에 앉아만 있어도 설레는 사람과 

품고 있으면 편안함에서

 

무엇을 선택해야 사랑에 가까운 것일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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